세계 랭킹 6위 글로벌 B2B 플랫폼 ECROBOT.com 에서 로봇시스템을 운영합니다.

ECROBOT.com(Platform사업)은 개시연도 1999년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무역사이트입니다. 그 동안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224개 국가에 회원 기업이 1,500,000개가 되었고, Products가 1,900,000개이고, Selling Leads 및 Buying Leads가 11,640,000개 POSTING되어 있습니다.

ECROBOT.com은 W T C (World Trade Centre) - Mumbai 에서 Top 100 Trade Web Sites 중 세계 6위에 랭킹 되어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B2B e-Marketplace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Top 10 Global Trade Web Sites 진입하여 있는 B2B e-Marketplace입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위 안에 랭킹 되어 있는 다른 B2B Platform e-Marketplace 들은 모두 유료화로 전환 하여 큰 수익을 내고 있는 상태이고, 대표적인 B2B e-Marketplace가 Alibaba.com입니다.

Alibaba.com은 2014년 9월 20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여 시가총액이 2,300억 달러로 페이스북, IBM, 아마존을 추월하는 공룡기업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이미 B2B시장 뿐 아니라 C2C시장은 Open Market taobo.com으로, B2C시장은 T-Mall로 중국시장을 석권하였습니다.

현재 Alibaba.com은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 송금서비스 워어바오, 투자서비스 워러바오, 대출서비스 알리바바 P2P대출, 알리바바 물류서비스, 광고서비스 알리마마에 이르기까지 견고한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B2B Platform e-Marketplace 세계 랭킹 6위인 ECROBOT.com 역시 알리바바와 같은 B2B 플랫폼에서부터 소비자 간 거래(C2C), 기업 대소비자 간 거래(B2C)의 통합 플랫폼을 통하여 온라인 전자상거래 전 분야에 걸쳐 견고한 벨류 체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Global B2B Platform e-Marketplace ECROBOT.com은 온라인 “해외마케팅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체에서 수출담당으로 오랜 실전 경험을 갖고 있는 무역전문가를 중소기업의 수출담당으로 배정하여 “무역전문가 재능 공유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는 수출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해외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여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중소기업의 수출을 증대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입니다.

ECROBOT.com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이 수출하는 제품이 ECROBOT.com에서 판매되는 시스템으로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생활용품, 사무용품, 일반소모품, 산업용자재, 전자제품 등 30,000개의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500,000개의 소모성 자재 및 제품 등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서로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가게 주인이 조리기구 및 주방용품 등을 사고 싶다면 ECROBOT.com에 사업자 고객으로 등록하여 기존의 쇼핑몰처럼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향후 B2B Platform e-Marketplace ECROBOT.com과 “무역전문가 재능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중심으로 결제, 송금, 투자, 대출, 광고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규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입니다.